관상학의 유래 : : 눈썹 : : 입 : : : : 관골 : 인중 : 법령 :
1. 2.

1.【 종류:사자구:四字口】사각형의 입 -복록천종(福祿千鍾)
  복록이 천종에 이르는 것이라.
  - 입의 생김새가 한문의 넉사자(四)와 같아서 위아래의 양 입술이 가지런한 것이다. 입의 양끝 구각도 역시 위로 향하지도 아래 로 쳐지지도 않고 또 낮지도 않은 모양이다.
  - 이러한 입을 가진 사람은 현달하여 그 공덕과 이름이 세계에까지 드날릴 수 있고, 만일 벼슬길에 오른다면 혜양(惠養) 벼슬까 지 할 수 있으며 그 복록은 천종에까지 이르는 것이라.

2.【 용구:龍口 】용의 입 -주리잠영(珠履簪纓)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이라.
  - 용의 입이라 함은 양쪽 윗입술, 아랫입술 상하가 한일(一)자 모양으로 굳게 다물어져 반듯한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라.
  - 용이 라고 이름 지었음은 얼굴의 주요한 까닭이라.
  - 큰 그릇이 매우 늦게 이루어진들 거리낄 것이 무엇이겠는가. 결국에는 마땅히 의관을 바로 갖추고 조종의 반열에 오를 귀한 사람인 것이라.

       

3.【 앙월구:仰月口 】달을 쳐다보는 듯한 입 -만경이고(晩景彌高)
  - 만년의 경사가 두루두루 높은 것이라. 앙월구라 이름을 지은 것은 입의 생김이 하늘의 달을 쳐다보듯이 위를 향해 나는 듯 올라가고 환히 밝은 모양을 따서 지은 것이라. 위로 향한 그 모양은 눈과 눈썹의 양끝이 되는 천창부위와도 서로 마주보는 듯하여 전체적으로 보기 좋게 균형이 맞는 모양 이다.
  - 이러한 입을 가진 사람은 노년에 이르러 산속에 묻어둔 옥구슬이 있어 이를 캐어내는 기쁨을 얻을 것이며, 이 사람이 울면 주위의 모든 사람이 다 깜짝 놀라 정성을 다해 모시며 등한히 하지 못하는 것이라.

       

4.【원숭이와 같은 입】
  (복과 수명이 면면하게 계속된다)
  - 원숭이 입과 같으면서도 두입시울이 위로 향해서 모나고 코밑의 인중부위가 대나무 가른 거와 같이 깊고 좋게 되어 있으니 평 생에 의식과 복록과 영화가 좋게 되고 지팡이와 신을 가지고 넉넉하게 사방에 유람하게 되고 복과 목숨은 길게 되는 것이라.

       

5.【입술에 금이 많은 입】입시울에 피부의 쭈그러진 금이 많은 입
  ( 노년에 원망을 하고 탄식하는 것이라 )
  - 두입술이 잘 합하지 못하고 쭈그러진 피부의 금이 입시울로 침입해 들어오고 자기가 꾀를 하고 희망하는 것이 성공치 못해서 크게 한스러운 마음을 갖고 있으나 소년시절에 평안하고 즐겁게 해가지고 선한과 지혜 있는 말을 하며 음식을 먹을 때에 귀하게 먹 는다면 그 사람의 행운은 어찌 중년과 말년에 탄식하고 읊는 그런 일이 있게 되는 것이랴.

       

6.【 복강구:覆舡口 】배가 뒤집어진 듯한 입 -지노호빈(至老好貧)
  늙을 때까지 가난함을 좋아하게 되는 것이라.
  - 배가 뒤집힌 것같은 입이라 함은 구각이 밑으로 드리워져 있는 모양으로 언제나 삐져있는 것 같고 불평불만에 가득 차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나는 밉상의 입을 말한다.
  - 입술은 돼지의 간과 같고 입부리가 불거져서 불을 뿜는 것 같으면 비록 지금은 의복과 양식이 있다 하더라도 나중에는 부족하 게 되어서 세상을 떠돌며 유리 걸식하는 고생을 면하기 어려운 것이라.
  - 욕심을 버리고 덕을 쌓는다면 관상도 변하기 마련이니 이러한 입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신의 삶을 반성해보고 덕 쌓는 일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