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학의 유래 : : 눈썹 : 코 : : : : : 관골 : 인중 : 법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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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담비(懸膽鼻 ; 쓸개코)
  (이런 코는 복과 수명과 부귀를 누린다)
  - 현담비란 쓸개를 달아놓은 것과 같은 코
  - 콧등이 둥글면서 후덕한 분위기
  - 이마와 연결되는 코의 윗부분 즉, 양 눈 사이의 산근(山根)이 끊어지지 않고 하늘로 높이 솟아 있다..
  - 총명하고 복이 많아서 부귀와 수명을 오래도록 누린다.

       

2. 복서비(伏犀鼻 ;무소의 코)
  (영걸이고 재주 있고 큰 벼슬에 오른다)
  - 복서의 코는 무소가 엎드려 있는 듯한 형상
  - 생김새가 직접 곧게 솟아올라 병과 같다.
  - 코에는 근육이 많지 않고 뼈대도 노출되지 않아서 보기 좋다.
  - 이러한 코에 해당되는 사람은 정신은 청정 하고 우수하여 백작이나 후작과 같이 높은 벼슬에 오를 수 있을 만큼 귀한 인걸임을 알 수 있다.

       

3. 호양의 코(胡羊鼻; 양의 코)
  (가정을 부흥시키며 이익이 있고 녹이 있다 )
  - 호양의 코는 양의 코와 같음을 말하는데 대체로 크다.
  - 콧등과 코끝(準頭)이 굵게 둥글면서 풍부하며, 양 콧방울 두 부위는 서로 상응하여 똑같다.
  - 코 줄기는 상중하 부위로 나누어 맨 위의 양 눈 사이를 산근(山根) 이라고 하고 그 아래를 연상(年上), 수상(壽上) 이라고 하는데 이 부위가 한줄기를 이루어 윤기가 나고 굴곡이 없으며 미끈하다.
  - 이러한 코를 가졌으면 가정을 일으켜 부흥시킬 인물이다.
  - 평범한 봉급자라고 해도 그 직위가 만만찮게 올라 여러 부하직원을 거느리며 주위로부터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다.

       

4. 호비(虎鼻; 호랑이 코)
  (복록이 많고 스스로 창업을 이룬다)
  - 호랑이 코는 둥글고 원만함
  - 콧구멍이 보이지 않는다.
  - 양 콧방울 부위는 흠결이 없으며 코의 모양새가 당당해 보인다.
  - 양 눈 사이의 산근(山根) 부위는 넓고 반반하다
  - 이러한 호랑이 코를 가진 사람은 반드시 큰 인물이 되어 그의 복록은 천 가지 만가지로 이어지며 창성한다..

       

5. 상비(象鼻:코끼리의 코)
  (창업을 하고 안정을 얻는다)
  - 코끼리의 코를 의미한다.
  - 양 눈 사이의 산근(山根) 에서부터 그아래가 반드시 풍부하지만은 않다. 그러나 코 머리가 되는 준두 부위는 밝고 깨끗하며 살도 풍부하여 융기해서 위로 뻗어 오르는 느낌이 난다.
  - 이 코를 갖춘 사람은 곧 부유한 사람이다.

       

6. 절통비 (截筒鼻)
  (부자이고 창성하고 영화로웁다)
  - 절통이란 대나무를 쪼개놓은 것을 말한다.
  - 코끝 준두(準頭) 부위가 충만하고 꽉 차 있으니 대나무를 짜 갈라놓은 것과 유사하여 절통비라고 한다.
  - 이러한 코의 양 콧방울인 난대(蘭台)와 정위(廷尉)는 이즈러 지지 않고 정두(井 ) 부위가 풍만하다.
  - 이러한 코에 해당되는 사람은 비록 관리가 되어 국가에서 녹을 받아먹는 생활은 아닐지라도 인간 세상의 부자로서 넉넉한 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7. 산비(蒜鼻 ; 마늘코)
  (인자한 마음을 가지는 작은부자)
  - 산비는 마늘 코를 말함.
  - 마늘쪽과 같은 모습이라 붙여진 이름일 것이다.
  - 양 눈 사이의 산근에서 그 밑으로 연 상, 수상 부위는 평평하다. 그러나 양 콧방울은 풍부하며 기운이 서서 꽉 찬 느낌이다.
  - 마음속에 독한 생각을 품지 못하는 어질고 인자한 사람이다.
  - 이러한 성품 때문인지, 그 가정은 큰 부자는 아니더라도 윤택하고 넉넉한 삶을 이룬다. 더욱이 중년과 말년에는 널리 이름을 떨치고 영화를 누리게 된다.

       

8. 사자코 (獅鼻)
  (부귀와 수명을 오래 누린다)
  - 코에서 양 눈 사이를 산근 이라고 하는데 산근에서 아래쪽으로 삼등분하여 연상과 수상, 코 끝인 준두라고 이름한다.
  - 연상과 수 상부위가 약간 낮은 듯한 것이 특징양 콧방울 또한 또렷하게 잘 생겼다.
  - 재주가 높고 특출 하여 장수도 되고 정승도 되어 문무를 겸비한 인재로서 부귀한 생활을 누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