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운용술

★잉어, 향어를 집중적으로 노릴때★

천하무쌍 또는 삼색고이는 잉어 향어를 집중적으로 노려 찌낚시를 할때 좋습니다.
1.GTS(집중적인 집어력을 최대화 하고자 할때)
2. 모지리(확산성을 최대로 하고자 할때)
3. 아사타나 잇폰(기다림이 필요한 상황이거나 잡어 등이 많아서 입수도중
손실을 최소화 하고 보다 깨끗한 입질을 원할때)

◆블랜딩 방법 1)◆
일반적인 상황
=> 삼색고이미(1) + 물(1)을 혼합
=> 5분간 불린 다음 위 떡밥 중 택일하여 2.5~3컵정도
=> 혼합하여 신속히 30회 정도 다섯 손가락으로 휘저어 사용

◆블랜딩 방법 2)◆
보다 집어가 필요한 상황, 비중을 더 낮춰야 할 상황
=> 삼색고이미(0.5) + 물(1)
=> 5분간 불림
=> 위의 셋중 하나택일 3컵을 부어 20회 정도 휘저음
=> 3분간 안정시킴
=> 역시 위의 셋중 택일하여 1컵을 추가 혼합하여 30회 정도 휘저어 마무리
(이 마지막 한컵은 앞의 3컵과 다른 것을 혼합하여도 좋습니다.)
사용하기 전에 조금씩 떼어 손등으로 꾹꾹 눌러 공기를 빼고 사용

아라구이, 청리, 등을 사용해도 좋음

★올림 낚시에서의 떡밥 몰딩법★

올림 낚시를 할 때 초기 집어제 와 후기 집어제 이렇게 두 번의 집어 제를 개어 놓고 사용합니다 초기 집어제는 빠른 집어를 위해서 비중이 비교적 가벼운 떡밥을 주로 사용하고 후기 집어제는 안정된 먹이 활동과 집어군을 위해 비교적 비중이 무거운 떡밥을 사용합니다

또한 수심에 따라서 바늘에 다는 방법과 점도를 달리 하여 사용합니다 아래에 그러한 사용 방법들을 적어 볼까 합니다

*초기 집어제 몰딩법*

첫 번째 어분계열을 물에 불립니다 어분계열은 대체적으로 물을 흡수하는 속도가 느리고 또한 물을 흡수하는 양이 많으므로 첨부터 다른 떡밥과 몰딩시 시간이 흐르면서 점도가 자꾸 변하게되므로 이를 방지 하기위해서 충분히 물을 머금을수 있도록 대략10여분 동안 불려줍니다

두 번째 물을 충분히 머금은 어분에 비중이 가벼운 떡밥(오니바라 프로떡밥3 신B 등)과 첨가제(새우가루나 번데기가루 등) 부은후 물에 불어있는 어분이 골고루 묻을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저어 줍니다

이렇게 개어진 떡밥은 약간 뽀송뽀송한 상태가 되며 기포를 충분히 머금어서 입수시 지속적인 기포를 발생시키며 기포에 의한 분해력 상승효과로 인해 빠른 분해가 이루어 집니니다 또한 침강 속도가 느린 비중이 가벼운 떡밥들이 천천히 가라앉으면서 비교적 폭넓은 집어력을 갖게 됩니다

*후기 집어제 몰딩법*

첫 번째 마찬가지로 어분을 충분히 물에 불려 줍니다

두 번째 마찬가지로 비중이 비교적 무거운 떡밥과 첨가제를 부은후 골고루 저어줍니다 비중이 무거운 떡밥을 사용시 침강속도가 빠르고 좀더 좁은 범위의 집어성을 갖게 되므로 > 대상어종이 바닥권 에서 안정되게 먹이 활동을 할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그리고 수심에 따라서 바늘에 다는 요령이 달라집니다

수심이 얕은 경우 (대략 2m 미만인 경우)
손으로 한번 꾹 눌러준 다음 바늘에 최대한 못생기게 서너번 정도 꾹꾹 눌러 줍니다 이렇게 눌러진 떡밥은 투척시 수면에 닿는 동시에 표면에서부터 풀어져 내리면서 집어효과를 극대화시키고 내부는 적당한 압력과 점도가 있어서 바닥에 도 적당량이 남아 있게 됩니다

수심이 깊은 경우 (대략 2m 이상인 경우)

수심이 깊은 경우에 풀림성이 너무 좋으면 실제적으로 바닥에 안착되는 떡밥이 줄어들게 되므로 바늘에 달고 눌러주는 횟수와 압력을 증가시켜서 내제된 기포량을 줄이고 점도를 증가시켜서 낚시를 하고자하는 곳에 많은 떡밥이 안착될수 있도록 합니다

*흡입제*

올림 낚시에 있어서 흡입제의 특성은 operion님 글에서 아주 잘 설명이 되었습니다 이글을 충분히 읽어보시구요

*흡입제 몰딩법*

저는 어분계열과 글루텐계열 두가지 페턴의 흡입제를 주로 잘사용 합니다 그럼 어분 계열과 글루텐계열의 제작방법을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어분 계열
어분계열은 물에 불린 어분을 반죽횟수를 많게 하여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느낌이 들도록 사용합니다 여기에 점도 증가 차원에서 글루텐류를 약간 가미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표면에서 잘부서져 내리도록 입자가 곱고 풀림성이 좋은 떡밥을 가미 시켜주기도 합니다

2. 글루텐 계열
글루텐계열은 반죽 횟수를 줄여주기 위해 넓은 그릇에 물을 붓고 글루텐 종류를 골고루 뿌린후 그릇을 흔들어서 골고루 물기를 머금게한후 손으로 긁어 한두어번만 저어준후 사용합니다

낚시를 다니다보면 흡입제를 사용시 잘못 사용함으로서 입질을 잘 받아내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보곤 합니다 아래에 제가 생각하고 느낀바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흡입제 사용목적 *

흡입제 사용의 목적은 대상어종으로 하여금 확실한 흡입에 의한 입질을 유도해내고 그날 그날의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하여 대상어종이 먹이를 먹기 편한 상태로 만들어 주어야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래에 몇가지 상황에 따른 흡입제 사용요령을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황별 흡입제 사용 요령*

1. 잡어가 없고 수심이 깊지 않은 상황

이런 상황이라면 흡입제로 쓰이는 떡밥의 크기는 작고 부드러울수록 붕어가 먹기 편할것입니다 또한 글루텐류를 사용시에는 잔존분말이 많고 교직상태가 강하지 않은 글루텐의 경우에는 다소 크게 사용하는 것도 무리가 없을 듯하지만잔존분말이 적고 교직상태가 강하며 불림성이 좋은 글루텐을 크게 달아서 사용하신다면 붕어는 한입 싸이즈가 될 때까지 그먹이를 부수려 할것이므로 깔짝깔짝 하는 예신이 많이 들어올 것이고 예신에서 본신으로 이어지는 시간.. 즉 붕어가 큰먹이를 먹기위해서 지속적으로 분해하려다가 드디어 한입싸이즈가 돼서 입에넣고 흡입 토출을 반복하며 먹어올리기 까지의 시간이 길어 지게 될것입니다

또한 떡밥이 지나치게 딱딱한 경우 비록 크기는 작다하더라도 붕어가 먹기에 상당히 곤욕스러운 상황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체적으로 이러한 상황에서의 흡입제는 크기가 작고 부드러운 상태가 되도록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이 됩니다

2. 잡어가 많고 수심이 깊지 않은 상황

이러한 상황에서는 떡밥의 크기가 너무 작거나 부드러우면 잡어의 입질에 떡밥이 대부분 소실되므로 글루텐류의 사용을 피하고 되직하면서도 풀림성이 좋은 떡밥을 다소 크게 바늘에> 달아 사용하시는 것이 유리하다라고 생각 됩니다

3. 수심이 깊고 잡어가 없는 상황

수심이 깊다는건 떡밥이 바닥으로 안착되는 시간이 길어짐을 뜻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떡밥이 지나치게 부드럽거나 작으면 바닥에 안착되기 전에 떡밥이 소실될 우려가있고 안착된다 하더라도 작은 변수만으로도 바늘에서 떡밥이 떨어지게 되므로 약간은 되직하게 그리고 크기는 너무 크지 않게 달아서 사용하심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글루텐의 경우에는 교직상태가 강하고 불림성이 좋은 것은 마찬가지로 크기가 커질경우 예신과 본신의 간격이 길어지므로 되직하고 작게 쓰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4. 수심이 깊고 잡어가 많은 상황

이런 경우 낚시가 매우 어려워지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잡어는 표층에 가깝게 위치하기 때문에 떡밥은 잡어층을 견디고 바닥으로 안착되어야 하므로 잔존분이 적고 풀림성이 좋은 떡밥을 약간 되직하게 그리고 약간 크게 달아서 사용하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5.급경사에서의 떡밥 사용요령

급경사에서의 떡밥 사용요령은 흡입제나 집어제나 마찬가지로 크게 달아서 사용시에 엉뚱한 곳에 집어 군을 형성시켜서 입질 한번 못받고 떡밥만 엄청 소진하게 될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떡밥의 크기가 커질수록 완만한 경사에 비해 사선입수가 많이되고 또한 바닥에 있는 떡밥도 계속해서 밑으로 흘러내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제적으로 집어는 엉뚱한 곳에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흡입제나 집어제나 마찬가지로 적은 양을 동일한 크기로 자주 투척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수심까지 깊다면 더욱 조심해서 투척하고 사선입수를 없애주기위해 투척후 낚시대를 끌어당여 원하는 위치에 떡밥이 놓일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을듯십습니다